중앙도서관, '2018 전국대학도서관대회'에서 원문유통 부문 우수대학 선정
중앙도서관, '2018 전국대학도서관대회'에서 원문유통 부문 우수대학 선정
  • 이재윤 기자
  • 승인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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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원문 대내외 제공해 높은 평가 받아...

본교 중앙도서관(중도)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주최한 ‘2018 전국대학도서관대회’에서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 결과 원문유통 부문 우수대학으로 6월20일 선정됐다. 이에 본교 중도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KERIS는 교육과 학술연구 분야 정보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학술정보 공유와 적극적 활용을 위해 매년 대학 도서관의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각 대학도서관을 ‘종합목록’, ‘상호대차’, ‘원문유통’ 부문으로 심사해 부문별 및 종합평가로 진행된다.

‘원문유통’ 부문은 학위논문 및 학술논문 원문 서비스 제공 건수, 활용도, 활용 우수성, 보급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본교 도서관은 기관 리포지터리((IR, Institutional Repository) 시스템인 dCollection EWHA를 통해 양질의 학술자료를 원문으로 구축하고 대내외에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디컬렉션(dCollection)은 Digital Collection의 줄임말로 표준화된 환경에서 대학의 학술정보가 생산과 동시에 유통되는 디지털 지식정보 유통체계 시스템이다.

본교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이나니 팀장은 “이는 연구정보를 함께 이용하고자하는 이화의 지식 나눔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며 “변화하는 정보 환경에 부응해 풍부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교는 2009년과 작년 종합평가에서 1위를 했다. ‘원문유통’ 부문에서는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