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새 단장한 교내식당, 편의점과 카페 등 편의시설도 입점
방학 동안 새 단장한 교내식당, 편의점과 카페 등 편의시설도 입점
  • 허해인 기자
  • 승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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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관 식당, 도시락 배달 시작
한우리집 식당, 식권자판기 도입

여름방학 동안 교내 주요 식당에서 보수공사 및 새로운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변화를 줬다.

신공학관 지하2층 공대식당에는 새롭게 간이카페가 입점해 식사 이외에도 음료와 간편식을 함께 판매한다. 공대식당 염진솔 영양사는 “지난 학기까지는 단일 메뉴로만 운영했으나 방학 이후 식사 메뉴를 두 개로 늘려 학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이현정(전자전기·15)씨는 “공대식당 메뉴와 맛이 작년보다 많이 개선됐다”며 “이제는 주변에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우리집 지하1층 식당은 내부 인테리어 리모델링과 식탁, 의자 등 가구를 교체했으며 운영 업체도 아워홈에서 한솔로 변경됐다.

또한, 한우리집 식당은 식권자판기를 도입했다. 매점을 이용했던 기존과 달리 이제부터는 자판기를 통해 식권을 구매하면 된다. 김미루(철학·17)씨는 “식권자판기가 생긴 후 식권 구매가 편리해졌지만 기계가 배식구와 더 가까운 곳에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존 식당 옆에 위치하던 매점은 운영이 중단됐고, 그 자리에 편의점(CU)과 커피전문점(Bottlegrounds)이 입점했다.

2학기부터 음료와 간편식을 판매할 예정인 신공학관 지하2층 식당 옆 간이카페
2학기부터 음료와 간편식을 판매할 예정인 신공학관 지하2층 식당 옆 간이카페
한우리집 101동 지하1층에 신설된 커피전문점 ‘Bottlegrounds’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한우리집 101동 지하1층에 신설된 커피전문점 ‘Bottlegrounds’

진선미관 교직원식당에서도 내부 인테리어 리모델링 및 식탁, 의자 등 가구 교체가 이뤄졌다.  운영업체는 외부업체인 자연솜씨로 변경됐고, 간이카페(이화가배당)도 새롭게 입점했다. 진선미관 교직원식당은 이번 학기부터 프리미엄도시락 교내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교내 식당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틀 전에 진선미관(3277-2093)으로 전화주문하면 원하는 시간에 배달 가능하며 최소 주문 가격은 12000원이다.

한편, 생활관 학생식당과 교직원식당도 여름방학 동안 공사를 거친 후 5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식탁, 의자 등 가구와 내부 자재가 교체된 진선미관 교직원식당
식탁, 의자 등 가구와 내부 자재가 교체된 진선미관 교직원식당
5일부터 재운영 예정인 생활관 학생식당의 공사 현장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5일부터 재운영 예정인 생활관 학생식당의 공사 현장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