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30대 평가를 기반으로 31대 총학생회가 지향해야 할 바를 알아본다.
“신촌문화 사랑방·지역 대동제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에 기여, 대학의 공기능을 발휘했다는 중평이다…그러나 이화 내에서 대학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만한 움직음은 없었다” 문화부분 “이화와 맞물린 여성 실업 등 사회적 모순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일 수 있어야 했다” 정치부분 “학내 사안에 있어 이화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모습이 부족했다” 대학부분
이대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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