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한국화·4)씨는 11월 말에 있는 졸업전시회 준비로 매일 밤 10시가 넘도록 작업을 한다.

그는 “작품 속에 제 메세지를 담아내기 위해서라면 밤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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