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에 들어섰을 때 성예원(건축·2)씨는 ‘Stranger by the day’의 컴퓨터 반주에 맞춰 전자기타를 치고 있었다.

특별히 공연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일이라 여유가 있을 땐 혼자 남아 연습을 하곤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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