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총학)는 25일(목)~26일(금) 정오~오후3시 본관 앞에서 교육투쟁의 일환으로 ‘이화인 도시락 함께 먹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 이화인의 의견을 담은 ‘요구안 천’을 본관 앞 나무에 매달아 등록금 인상 반대의 뜻을 학교측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비싼 등록금 내느라 식사 해결할 돈조차 부담스럽다’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총학은 떡볶이 등을 싼 가격에 판매했고 본관을 향해 함성 지르기를 통해 학생들과 등록금 동결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경희 총학생회장은 “학교측에 적극적 움직임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며 행사 장소를 본관 앞으로 정한 의도를 밝혔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김지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유네스코와 디올이 주목하는 이화, '비뉴트럴' 팀 우먼앳디올 파리 콘퍼런스 1위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잡(job)담 A-Z] 문과생도 IT분야에서 일한다, 프로덕트 매니저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여론광장] 사랑하는 독자에게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캠퍼스 다른 기사 [영상] 국회 안티에이징: 청년 정치 돌파구를 찾아서 수업 내 전자기기 필기 소음, 재학생들 의견은 10년 일해도 경력인정 어려워, 학내 노동자 간접고용 기억으로 연결된 따뜻한 연대, 이화 세월호 10주기 기억문화제 언어를 넘어 문화를 연결하다,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통역사 4인방 [동방 박사] '냥벗'도 이화의 벗, 길고양이 공생 동아리 묘화
총학생회(총학)는 25일(목)~26일(금) 정오~오후3시 본관 앞에서 교육투쟁의 일환으로 ‘이화인 도시락 함께 먹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 이화인의 의견을 담은 ‘요구안 천’을 본관 앞 나무에 매달아 등록금 인상 반대의 뜻을 학교측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비싼 등록금 내느라 식사 해결할 돈조차 부담스럽다’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총학은 떡볶이 등을 싼 가격에 판매했고 본관을 향해 함성 지르기를 통해 학생들과 등록금 동결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경희 총학생회장은 “학교측에 적극적 움직임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며 행사 장소를 본관 앞으로 정한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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