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김명숙 교수(무용 전공)를 비롯한 학부생·대학원생들로 이뤄진 ‘들휘 무용단’이 오는 20일(토)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결혼을 바라보는 각기 다른 3인의 시각’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설치 미술과 음악, 무용 등 각기 다른 장르 간의 접목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명숙 교수는 “공연장에서 미술품을 감상하고 갤러리에서 무용을 감상하는 일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들휘 무용단은 전통무용에 현대성을 가미, 퓨전예술을 추구한 여러 공연을 통해 국내 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1 신진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유네스코와 디올이 주목하는 이화, '비뉴트럴' 팀 우먼앳디올 파리 콘퍼런스 1위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잡(job)담 A-Z] 문과생도 IT분야에서 일한다, 프로덕트 매니저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여론광장] 사랑하는 독자에게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캠퍼스 다른 기사 [영상] 국회 안티에이징: 청년 정치 돌파구를 찾아서 수업 내 전자기기 필기 소음, 재학생들 의견은 10년 일해도 경력인정 어려워, 학내 노동자 간접고용 기억으로 연결된 따뜻한 연대, 이화 세월호 10주기 기억문화제 언어를 넘어 문화를 연결하다,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통역사 4인방 [동방 박사] '냥벗'도 이화의 벗, 길고양이 공생 동아리 묘화
우리 학교 김명숙 교수(무용 전공)를 비롯한 학부생·대학원생들로 이뤄진 ‘들휘 무용단’이 오는 20일(토)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결혼을 바라보는 각기 다른 3인의 시각’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설치 미술과 음악, 무용 등 각기 다른 장르 간의 접목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명숙 교수는 “공연장에서 미술품을 감상하고 갤러리에서 무용을 감상하는 일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들휘 무용단은 전통무용에 현대성을 가미, 퓨전예술을 추구한 여러 공연을 통해 국내 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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