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로 수해를 입은 이화인 21명에게 총 2천6백만원의 장학금이 학교와 (주)이랜드의 지원으로 지급됐다.

(주)이랜드는 10월20일(월)까지 이화인을 대상으로 ‘매미’장학금 신청을 받아 5명에게 각 2백만원·10명에게 각 1백만원씩을 지급했다.

선정되지 못한 이화인들 중 6명에게는 우리 학교 학생복지센터가 각 1백만원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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