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7시 ECC 삼성홀에서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언론의 자유를 소재로 한 영화인 ‘유령의 도시’가 상영됐다. 오후6시30분 관람객들이 개막식에 참여하기 위해 ECC 삼성홀에 입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