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전공 학부생들이 대강당 무대에서 두 팔을 벌려 이화의 탄생을 축복하는 창극을 하고 있다. 23일~27ㅇ일 대강당에서 '스크랜튼, 이화를 꿈꾸다'를 주제로 한 창극이 열렸다. 창극은 '이름없는 여성들', '스크랜튼의 꿈', '조선사람들', '이화학당'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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