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8시 학생문화관 앞 광장에서 이화시네마떼끄와 연세프로메테우스가 두번째 폴링 프로젝트 봄 영화제 폐막식을 진행했다. 폐막식 상영작은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오옴, 보오다'를 주제로 4월30일~3일 이화시네마떼끄, 연세대 대강당 앞 등에서 진행됐다. 꿈, 변화, 사랑, 그리고 성장이라는 4개의 소주제에 따라 '마이걸', '빅피쉬' 등 8편이 상영됐다. 최형욱 기자 oogui@ewh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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