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학보는 1421호(2012년 3월19일자) 1면 ‘4개 단대 학생회 유료로 사물함 배정’기사 관련 표의 오류를 정정합니다. 독어독문학과와 철학과의 경우 기자가 행정실로부터 다른 연락처를 전달받아 전공 대표와 통화를 하지 못한 것을 ‘응답없음’으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또한, 불어불문학과와 기독교학과 전공 대표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개인 번호를 알 수 없어 표에서 누락됐음을 밝힙니다. 앞으로 이대학보는 더욱 정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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