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열릴 예정이었던 비상전학대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돼 토론회로 대체됐다. 이날 토론회는 '학교 답변 수용 여부'와 '학교 답변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취할 공동행동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 대표자들이 학생문화관 지하 소극장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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