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가을이 깊었다. 6일(금) 실로암 만돌린 오케스트라 부원 이미희(조예·09)씨와 박신영(인문·09)씨가 학생문화관 옆 벤치에서 기타와 만돌린을 연주하며 낙엽 깔린 캠퍼스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고민성 기자 minsgo@ewh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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