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이미애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제12차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한국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균주의 클래리스로마이신(Clarithromycin) 내성 23S rRNA 유전자 점돌연변이의 빈도에 대한 다기관연구’ 논문으로 올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대한임상미생물학회 관계자들과 같이 연구하고 애써주신 연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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