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만원 기탁

 

 학생처는 1일 (금) 이숙녀 장학금이 새로 제정되었다고 발표했다.

 62년~70년 본교 학생생활 연구소에서 근무했던 이숙녀 씨(61년 교심과 졸)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7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장학금 수혜자로는 사범대에 재학 중인 지방학생이 해당되며, 규정에 따라 이의이자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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