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이화인 하나 되기 축구대회’개막식이 2일(수) 스포츠 스트립(Sports Strip)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출전팀에서 선발된 선수와 07학번 체육과학대학(체대) 학생들이 시범경기를 선보였다. 체대 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6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