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위 틀린그림찾기는 14일(화)∼17일(금) 제3회 문화제 ‘Turning point’ 를 개최한다.

첫날은 화면해설 영화 ‘별별이야기’를 오후5시 교육관B동 B153호에서 상영한다.
15일 오후6시30분 이화-포스코관 B153호에서는 ‘내사랑 토람이’의 저자 전숙연씨를 초청해 강연을 열 예정이다. 
그 외에도 13일(화)부터 학생문화관 로비에서 시각장애인 에티켓 등을 적은 자보를 게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