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애(법학과·92년졸)씨와 박혜빈씨(영교·97년졸)가 동시에 재판연구관에 임명됐다. 박진애씨는 독일 홈볼트대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고려대 법학연구원에서 근무했다. 박혜빈씨는 서울대 정치학 석사를 거쳐 헌법 재판소 헌법연구원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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