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와 사회대는 집행부 인준, 연중사업걔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단대학생대표자회의(단학대회)를 개최한다.

사회대 학생회장 이지수양(신방·4)은 “현재 과운영위원회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자리가 각 과·반 대표자들이 그 위상과 의미를 공규하는 걔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범대는 4월7일(수) 오후5시(장소, 미정), 사회대는 4월9일(금) 오후5시 학관 휴게실에서 각가 단학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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