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남 교수(미술사학 전공)가 8월8일(화) 여성 최초로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임명됐다. 김씨는 본교 박물관장을 역임하고 지난 3년간 국립민속박물관장을 지내는 등 16년간 국내외에서 박물관 일에 종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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