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소한 고민까지 오손도손 나누며 기숙사 친구들은 서로의 가족이 된다. 푹신한 이불 위에서 각자의 하루를 풀어내는 지금이 이들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박한라 기자 winkmemory@ewhain.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지구 반 바퀴의 결심, 유학생들 꿈에 이화라는 날개를 4년 만의 신입생 대강당 오티, '용용벗들' 웃음꽃 만개 [방구석E열] 절대로 잃지 말아야 할 이상이 있다 청춘을 바친 이화를 뒤로하며, 강단을 떠나는 스승들의 가르침 무용과 전임교원 1명뿐, 또다시 충원 요구 나선 학생들 우리대학 의학과 의대생 294명 전원 휴학계 제출 비운의 코로나 학번, 드디어 졸업합니다 미뤄진 인공지능대 보궐선거 논의…재학생 참정권 침해 위기에 캠퍼스 다른 기사 ECC 수면실 이제는 ‘복합휴게공간’으로 [70주년 특집] 이대학보 70년에 담긴 이화의 역사 호크마 진입 1위 컴공, 공대 선호 여전해 체계적 관리 어려운 연계전공, 불편함 겪는 학생들 기숙사 통금 시간 논란에 벌점 완화, 사생 의견 반영 됐나 9년 만에 와이파이 교체, 수용 인원 고려해 설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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