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1시30분 파빌리온 앞에서 'STARTING 이화' 선거운동본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밝은 낮에 진행된 이번 선거 유세에서 스타팅이화는 춤을 추며 이화인들의 선거를 독려했다. 제49대 총학생회 선거는 23~24일 진행된다.
▲ 16일~17일 학생문화관 로비에서 제33대 동아리연합회 선거가 진행됐다.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는 이화인. 이명진 기자 myungjinlee@ewhain.net
85일 간의 본관 점거농성이 끝나고 본관 업무가 정상화됐다. 4일 오후 1시 교직원이 본관 서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명진 기자 myungjinlee@ewhain.net
4일 오후1시 대강당 옆 벤치에서 본교를 찾은 어린이들이 단풍을 즐기고 있다. 이명진 기자myungjinlee@ewhain.net
승강기 점검과 보수공사를 위해 9일까지 ECC 투명승강기 2호기 운행이 중단됐다. 4일 오후1시40분 학생들이 수업 직전 양 옆 승강기를 사용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1일 오후6시30분 이화·SK텔레콤관 컨벤션홀에서 전학대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정족수 확인을 위해 이름표를 들고있다.
본관 서문 앞에서 학생들이 총장에게 '진실 해명' 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분이 드러나는 것을 우려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철저히 가렸다. 학생들 뒤로 학교 측이 학생과의 대화를 위해 마련한 천막이 보인다, 23일 오후 소나기가 지나가는 와중에도 자리를 지키는 학생들
1일 정문에서 이화인들이 학교의 불통을 비판하는 의미의 졸업장 반납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벽에 부착된 졸업장을 보고 있다.
18일 오전11시 대동제의 시작을 알리는 비빔밥 행사가 진행됐다. 비빔밥 행사 전에 총학생회장과 단과대 대표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대동제 컬러링 이벤트'에 참여한 이화인들이 '이화컬러링북'의 일러스트를 채색하고 있다. 19일 오전11시부터 ECC교보문고 앞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4월30일 오전9시부터 '아빠와 함께하는 안산 자락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한 이화인과 아버지가 손을 잡고 산을 오르고 있다.
4월30일 오전9시 '아빠와 함께하는 안산 자락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부녀가 꼭 잡은 손에서 가족애가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4월28일~29일 간호대학(간호대)축제 '담향제'가 열렸다. 28일 정오부터는 헬렌관 라운지오 앞에서 간호대 동아리 '오!수지', '이대나온타짜', 'V-Nurse', 'T.O.S'가 체험 부스를 열었다. 수지침 동아리 '오!수지'가 이화인들을 대상으로 뜸수지침을 선보이고
4월28일 오전9시 'Korea Society Project Bridge Youth Ambassadors'가 본교를 방문했다. 이날 국제교육관 지하1층 LG컨벤션홀에서 K-pop에 대한 강연을 들은 뒤 질문을 하는 모습이 잘 드러났지만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3월30일 오전11시30분 학생문화관 1층 로비에서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주최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직원이 한 학생에게 후원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24일 오후6시30분 학관 6층 레크레이션홀에서 '새내기를 위한 사회과학대학 운동회 애플림픽'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물 달리기, 피구게임 등이 진행됐다. 본게임을 시작하기 전, 참가자와 스태프들이 모여 '바위처럼'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24일 오후12시30분 ECC 나무계단에서 '생협 게릴라 데이트'가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생활협동조합 조합원이 받는 혜택을 설명하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18일 오전9시 본교 신축 기숙사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월 입주를 완료한 한우리집 C동을 제외한 4개 동은 8얼 말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총동창회는 10일 ECC B4 ECC광장에서 바자회를 진행했다. 참여한 사람들이 장신구를 살펴보고 있다.
9일 오전11시10분부터 이화캠퍼스리더(캠리)가 주최한 새내기 공강투어가 진행됐다. 새내기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캠리 18기 진태희 리더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