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오전9시 '아빠와 함께하는 안산 자락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부녀가 꼭 잡은 손에서 가족애가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