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메세지를 현재와 미래와 우리의 지구 생명인들과 우주의 모든 선한 생명인들과 함께 공감하며,모든 사람들을 위해 깨어 살아가는 모든 성령인들과 희망인들을 위해 줍니다"
제작팀! 당신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지구촌 형제 자매를 대표하여 전하고자 합니다.
이유인즉, 1998년 3월에 믿기 힘들겠지만, 외계인들이 우주선 UFO에 본인을 태워서 북극으로 인도하겠으니. 제주도 금녕 만장굴위쪽,방향의 한라산 정상 방향으로 자정이 넘어 나와달라는 적이 있었답니다.이들의 속마음을 읽으니, 나를 북극에 데려다가 40일 시험 금식을 시킨후,
그 다음에는 뉴욕에 떨어 뜨려 전 세계에 출현 시키겠다!라는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나의 의지에 반하는 계획이며 나에게는 반생명의 계획인고로,응해주지 않았답니다.
그때에 제가 거기에 가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역할인것이고,한편으로는 준비도 안되었었기 때문이랍니다. 이와관련 차선으로 MBC가 지구온난화와 환경변화상의 일단을 '북극의 눈물'로
본인 대신에 제작해주어 인류를 위해 선물한고로 너무나 고마웠던것입니다.그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겠습니다.앞으로도 더욱 좋은 프로를 만들면서 더욱 보람된 여러분들 되길 바랍니다. 늘 성령의 은혜를 축복하며,
여러분들 하는일들 마다 형통함이 있기를 힘모읍니다.제글 읽는분들도 '북극의 눈물'모두들 시청
하길 강력 추천 합니다.본인에게는 특별한 뜻이 있는고로 칭찬을 여러분과 여기에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