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열린 동감 체육대회에서 계주 달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 박소현 사진기자
본교 운동장에서 계주 시합이 진행되고 있다. 안정연 사진기자
무빙 바스켓 종목에서 바스켓을 든 이화인이 득점 공을 받으려 하고 있다. 박소현 사진기자
개성 넘치는 시상식 후보들의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이화인들. 안정연 사진기자
드레스 코드 시상식에 출마한 후보를 응원하며 환호하는 이화인들. 안정연 사진기자
체육대회가 끝난 후, 시원한 슬러시를 먹으며 귀가하는 이화인들의 모습. 안정연 사진기자
체육대회가 끝나고, 동아리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정연 사진기자
2023학년도 동감 ‘사이렌: 초록의 섬’ 체육대회가 첫 번째 이벤트인 팔씨름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이승현 사진기자
피구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팀 별 선수가 나와 점프볼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현 사진기자
중앙재즈댄스동아리 ‘뷰할로’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이승현 사진기자
줄다리기 종목에 참여한 이화인들이 힘껏 줄을 당기고 있다. 이승현 사진기자
9월21일~23일 동감 ‘사이렌: 초록의 섬’이 학문관과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2부로 진행된 체육대회 계주 달리기에서 선두로 달리고 있는 이화인과 같은 편 팀원들이 환희에 차서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 박소현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