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관 1층에서 3층으로 이어지는 경사로로 2학기 첫수업을 들으러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자빈 사진기자
대강당 계단에서 바라보는 본교의 전경. 안정연 사진기자
본교 약학관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는 이화인들의 뒷모습. 안정연 사진기자
본교의 새로운 슬로건 ‘세상을 이화롭게’ 포토존 앞을 지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이승현 사진기자
본교 학생들이 ECC 엘레베이터 앞에서 줄을 서고 있다. 박소현 사진기자
강의실로 가기 위해 ECC 안을 누비는 본교 학생들. 박소현 사진기자
새롭게 리모델링 된 학관에서 융복합교양 ‘문학과 영화’ 첫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박소현 사진기자
정문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박소현 사진기자
따사로운 햇빛을 피하며 정문으로 향하고 있는 이화인들의 모습. 안정연 사진기자
학관 4층에 위치한 정의숙홀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화인들의 모습. 이자빈 사진기자
4일 오후2시, 학관 6층에서 <기독교와세계>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자빈 사진기자
지난 4일, 정문 셔틀버스 정류장에 길게 늘어선 줄. 새로운 셔틀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이승현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