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12시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부원들이 ‘덕고지’를 만들다 포즈를 취하는 모습 김희원 사진기자
16일 오후 17시 잔디광장에서 이나영 (뇌인지•19)씨, 박현수(뇌인지•19)씨 (왼쪽부터)가 공연을 즐기고 있다. 김희원 사진기자
16일 오후7시 본교 응원단 파이루스가 잔디광장 메인무대에서 대동제 공연을 하는 모습
김희원 사진기자
14일~16일 본교 포스코관 5번 부스에서 운영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커미방앗간’ 박성빈 사진기자
14일 오후12시 경 학생문화관 1층에서 열린 ‘이화인 한솥밥 행사’의 모습. 본 축제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커다란 솥에 비빔밥을 만드는 행사 대신 미리 제조해 놓은 비빔밥을 배부했다. 권아영 사진기자
14일 오후1시 경 이화인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학생문화관 앞 부스에 모여든 모습 권아영 사진기자
학생문화관 옆 숲길에 자리잡은 ‘이화인 새끼줄 소원지 달기’ 행사가 줄다리기의 빈자리를 채웠다. 축제 기간 동안 이화인들은 각자의 소원을 새끼줄 아래에 매달았다. 진수영(생명・18)씨는 “학생회를 했어서 대동제 줄다리기 행사가 열리면 새끼줄 꼬는 방법을 학생 분들께 가르쳐 드리곤 했었다”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다”고 말했다. 권아영 사진기자
14일 오후4시경 대강당 앞에서 박지윤(사교・18)씨, 이예빈(사교・18)씨,김명진(사교18)씨(왼쪽부터)가 부스 음식을 즐기고 있다. “2년 넘게 사람들 많은 분위기가 그리웠다며 “덕고지를 약 1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었다고 전했다. 이자빈 사진기자
15일 정문 옆 잔디광장에서 이화인들이 사회대 댄스동아리 하이라이트의 대동제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박성빈 사진기자
136주년 대동제 RE:WHA를 기념해 15일 오후7시 본교 정문 옆 잔디광장에서 ‘이화 그린 영화제'가 열렸다. 코로나 이후 첫 대면 대동제를 맞아 이화인들은 대동제 부스에서 판매하는 음식들과 동아리 공연을 즐기며 한껏 떠들썩한 낮을 보냈다. 해가 저문 잔디광장에 삼삼오오 모여 상영작 '리틀 포레스트(2018)'와 함께 대동제의 밤을 즐기고 있는 이화인들의 모습. 글 박성빈 사진기자 사진 권아영 사진기자
16일 오후7시30분 앙상블팀 드오가 잔디광장 메인무대에서 대동제 공연을 진행했다.
김희원 사진기자
14일 오후4시 경 대강당 앞에서 박지윤(사교・18)씨, 이예빈(사교・18)씨,김명진(사교・18)씨(왼쪽부터)가 부스 음식을 즐기고 있다. “2년 넘게 사람들 많은 분위기가 그리웠다"며 “덕고지를 약 1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었다"고 말했다.
이자빈 사진기자
14일 오후1시 이정민(영문・21)씨가 정문 1번 부스에서 열린 이화도화지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씨는 “대면 대동제를 통해 이제 대학생이 된 느낌이 든다"며 “친한 과동기들의 이름을 적었다"고 말했다. 이자빈 사진기자
14일 오후1시 중앙환경동아리 ‘이큐브’가 양말목 텀블러 가방과 다회용 컵 홀더 만들기 체험 부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자빈 사진기자
14일 오후12시 학문관 1층 입구 앞 계단에서 부스 음식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이자빈 사진기자
14일~16일 포스코관 21번 부스에서 와인 동아리 ‘와이니'가 와인 에이드와 브루스케타를 판매했다.
이자빈 사진기자
14일 오후1시 이정민(영문・21)씨가 정문 1번 부스에서 열린 이화도화지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씨는 “대면 대동제를 통해 이제 대학생이 된 느낌이 든다"며 “친한 과동기들의 이름을 적었다"고 말했다. 이자빈 사진기자
14일 오후4시 경 대강당 앞에서 박지윤(사교・18)씨, 이예빈(사교・18)씨,김명진(사교・18)씨(왼쪽부터)가 부스 음식을 즐기고 있다. “2년 넘게 사람들 많은 분위기가 그리웠다"며 “덕고지를 약 1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었다"고 말했다. 이자빈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