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3시 경 본관에서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지부의 집회가 있었다. 13개 대학에서 모여든 노동자들은 총무팀 앞에서 북과 꽹과리를 치며 요구안을 전달하고 면담을 신청했다. 김영원 사진기자
집회 참여자들은 현수막을 찢어 본관 복도 곳곳에 붙였다. 김영원 사진기자
본관 건물을 나가며 꽹과리를 치고 있는 집회 참여자 김영원 사진기자
양미자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지부 이화여대분회장이 집회를 마무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양미자 분회장은 “유인물이 모두 배부된 것으로 보아 300명 넘는 인원이 참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원 사진기자
구호를 외치고 있는 집회 참여자들 김영원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