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옥사에 위치한 류경미씨의 작품. 비인간적 상황에 놓여 고통받는 신체를 표현.
제10옥사에 위치한 송윤형씨의 작품 ‘변태’. 곤충은 6개의 다리를 가졌다는 상식을 깨고 두 다리가 이미 퇴화해버린 네발나비를 통해 여성성과 자유 상징.
4일(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진행한 개막공연 ‘Media n Body’ 중 마지막 장면 ‘불꽃(Flame)’
제10옥사에 위치한 유지숙씨의 작품. 자신은 공간에 갇혀있지만 벽을 둘러싸고 있는 사진을 통해 오히려 관객을 포용하고 있는 자아를 표현.
6일(목) 신촌 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 타오의 대북공연
6일(목) 신촌 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에서 공중줄놀이
6일(목) 창천공원 야외무대 kydp dance company의 ‘time of life’
5일(수) 신촌 걷고싶은거리에서 인라인 스케이트 시연
5일(수) 연세대 공학원 앞 “the 武”
5일(수) 신촌 걷고싶은거리에서 패션문신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