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최고의 미디어 작업들을 선보이는 영상축제인 이마프(EMAP)가 29일까지본교 교정에서 열렸다. 26일 오후9시 ECC 선큰가든에서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이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23일 오후6시30분 휴웃길에서 이화인들이 차 위에 올라가 점프를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역동성이 잘 드러난 사진이지만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제3회 이화여자대학교 총장배 교내축구대회 예선전이 12일 오후6시45분 운동장에서 열렸다. FC콕에서 출전한 두 팀인 콕끼리팀과 콕뿔소팀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본선경기는 16일부터 시작되며 예선경기결과 승점에 따라 순서대로 토너먼트에 부여된다.
3월30일 오전10시57분 본관 3층 기획처에서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들이 프라임사업 폐기를 위한 밤샘 농성을 벌였다. 같은 날, 오후8시32분 본관 3층 기획처에서 각 부처의 처장 및 학장과 최은혜 총학생회장, 이해지 부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들 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8일~9일 오후1시~5시 ECC 다목적홀에서 '1학년 커리어 디자인 박람회'가 열렸다. 약 3400명(경력개발센터 추산)이 참여한 이번 커리어 디자인 박람회에서는 국가고시, 동아리, 교환학생 등을 주제로 재학생 선배와의 교내외 프로그램 멘토링이 이뤄졌다.
2일 오후6시30분 생활환경대학관 609호에서 2016년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가 열렸다. 이번 전학대회는 144명의 학생 대표자 중 96명이 참석해 성사됐다. 참석한 학생 대표자들이 의사시행세칙 심의에 앞서 정족수 확인을 위해 비표를 들고 있다.
4일 오전11시 학생문화관 지하1층 생활협동조합(생협) 매장 앞에서 '책벼룩시장'이 열렸다. 저렴하고 질 좋은 책을 구매하기 위한 학생들로 생협 매장 앞이 꽉 차 있다.
11월의 첫째 주 이화의 교정이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한 학생이 노란 은행잎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ECC 계단 위를 걸어가고 있다.
10월27일 오후6시30분 ECC 열람실에 위치한 이화?신한 노트북실에서 이화인들이 과제와 시험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ECC 열람실의 심야 연장 개관은 전년도 학사일정 시험기간에 따라 10월17일~10월26일 24시간 이뤄졌다.
17일 오전10시~오후5시 총동창회는 동창 간의 교류 활성화 및 동창회 기금 마련을 위해 생활환경대학관과 학생문화관 앞 광장에서 대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바자회에서는 유기농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 국내 유명 메이커의 의류제품 등이 판매됐으며 동창들의 기증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부스에 진열된 상품을 둘러보고
17일 오후1시~4시 운동장에서 '이화인과 함께하는 우리배 알림 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배의 역사와 품종 등을 소개함과 동시에 다양한 배 가공품 전시 및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배를 시식하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나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9일~14일 오전10시~오후5시 본교 입학관 1층 로비에서 수시 모집 서류를 접수받았다. 11일 오후2시 학부모와 학생들이 창구에 앉아서 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1일~4일 학생문화관(학문관) 1층과 숲, 광장에서 동아리 주간(동주간) 행사가 진행됐다. 동주간에는 학문관 광장과 1층에 설치된 데스크에서 신입부원 모습을 위한 열띤 홍보와 동아리 공연을 했다. 학문관 내에 걸려있는 알록달록한 동아리 현수막이 홍보 데스크와 어우러져 걸렸다.
8월30일 오전11시 ECC B142호에서 ‘한글날 특집’ KBS 도전 골든벨 서울 지역 예선대회가 열렸다. KBS 도전 골든벨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예선대회는 각 지역별 국어문화원에서 60분 동안 바른 우리말 표현 등으로 구성된 30문항을 푸는 필답고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진지하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