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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순심이의 정선아리랑

닉네임
박은경
등록일
2005-04-27 11:22:36
조회수
5654
괴도 세인트 테일(怪盗セイント・テール) 엔딩 테마

노래 : 井上昌己(Inoue Shouko)

キスをしてもらえるまえの涙のわけを (抱きしめてもらえるまえの涙のわけを)
키스하기 전에 보인 눈물의 이유를 (품에 안기기 전에 보인 눈물의 이유를)
もしも今尋ねられたらどうすればいい
혹시 지금 물어본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少し昔を 思い出してる
조금 옛날 일이 생각나네요.
Ah ねえ ほんとうの愛の (Ah ねえ あなたに会うまで)  
Ah 진정한 사랑의 (Ah 당신을 만날때 까지)
ああ 意味も知らないで (ああ 何をしていたの)
의미로 모른채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ねえ 鏡の向こうの
거울 너머의
自分を叱りたいくらい
나에게 화를 내고 싶을 정도로
恋をかさねた
사랑을 했어요

私はきれいですか
나는 예쁜가요?


あなたさえ私を好きでいてくれるなら
당신만 나를 좋아해 준다면
この先の幸せなんかどうでもいいわ
앞날의 행복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こんな気持ちは きっとはじめて
이런 기분은 정말 처음이예요.
Ah ねえ 遠く離れても (Ah ねえ 私が死んでも)
Ah 멀리 떨어져 있어도 (Ah 내가 죽어도)
ただ ずっと好きでいて (ただ ずっと思ってね)
언제까지나 좋아해 주세요. (언제까지나 생각해주세요.)
そう 次の恋人が
그래요. 새로운 연인이
私に嫉妬するくらい
나를 질투할 정도로
あなたの中で
당신의 마음 속에


願いは叶いますか
바램은 이루어질까요?


ねえ あなたが知らない
당신이 모르는
ああ 私を知っても
나를 알게 되어도
ねえ 嫌いになったり
싫어하지 않을 거라고
しないと そっと ささやいて
살며시 속삭여주세요.
とても怖いの
너무 무서워요.


私はきれいですか
나는 예쁜가요?


* 괄호 안은 다른 버전의 가사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괄호 안에 가사가 들어가는 편이 더 어울
리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쪽이 원래 버전인 듯 하네요.

** 약간만 의역을 하고, 대부분 직역했습니다.
아무래도 의역보단 직역하는 쪽이 더 가사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작성일:2005-04-27 11:22:36 211.229.2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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