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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존 최강 아니,,축구역사상..암튼 둘째가라하면 서러울..
메시......
메시가..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이 떴는데,
댓글 단 내용들이 재밌습니다.
아들이 철들었을 때 아빠가 메시인 줄 알면 얼마나 놀랄까..
아들이 부럽다..
또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아들이 학생이 되었을 때.
"아빠, 학교에서 아빠들 축구하러 오래.."
"응 알았다.." ㅎㅎ
아마 상대방 모든 아빠들이 덤벼도 공 빼앗기 쉽지 않겠지요..
축구를 정말 잘하는 메시...부러움의 대상임에 분명합니다.
그런 메시도 키가 작은 어린시절에 컴플렉스가 많았지요..
키크는 주사를 꾸준히 맞기도 했습니다.
컴플렉스에 좌절하지 않고,
이겨내는 정도가 아니라,,최고가 되었으니,,두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주말입니다...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성일:2013-07-19 13:14:54
121.6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