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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모데차이 바누누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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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a
등록일
2011-05-26 19:33:03
조회수
8121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5.24






라엘, 모데차이 바누누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 라엘은 중동 비핵화를 위한 25년간의 투쟁을 인정해 모데차이 바누누(Mordechai Vanunu)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바누누는 이스라엘의 핵기술자로서 1986년 영국 언론에 이스라엘의 핵계획을 누설해 전세계에 최고 기밀 자료를 공개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바누누를 마취시켜 납치하고 유죄를 선고한 뒤 감옥에 보냈으며, 그는 거의 18년을 독방에 감금되었다.

"그에게 일어났던 이 모든 일은 핵이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한 대가였다"라고 이스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그랜드 랍비인 레온 멜롤은 말했다. "바누누는 인간의 본보기이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무릅쓰고 성년이 된 이후의 모든 삶을 평화를 위해 바쳤다. 그와 같은 사람은 아주 드물다."

멜롤은 라엘이 오직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해 왔다고 언급했다.

"모든 명예가이드는 이타적인 노력을 통해, 그리고 때로는 바누누의 경우처럼 엄청난 개인적 위험을 무릅쓰며 자신의 삶을 인류의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다"라고 멜롤은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위험의 성격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바누누는 평화에 매우 깊이 경도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스라엘 시민권을 말소하기 위해 수년 동안 노력해 오고 있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그는 파괴적인 목적으로 핵기술을 사용하는 나라의 시민 중 한 사람에 들기를 원치 않는다. 한편 최근 이스라엘은 간첩활동이나 반역행위로 유죄선고를 받은 사람들의 이스라엘 시민권을 취소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따라서 바누누는 (그러한 근거로) 그의 시민권 취소를 이스라엘 정부에 다시 한번 청원했다."

예언자 라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모든 핵무기들의 생산 중단과 폐기를 요구하도록 전세계 사람들에게 호소해 왔다. 아울러 라엘리안들은 핵시대의 시작을 기점으로 하는 다른 달력을 사용하기를 원한다.(icacci.org 참고)

"20년 동안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기독교적 날짜들에 기초한 전통적인 달력을 폐기할 것을 국제연합에 청원해 왔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우리는 유엔이 1945년 8월 6일을 원년의 첫 날로 하는 새로운 국제력을 사용하길 원한다. 그날은 파괴적 목적으로 히로시마에 핵 에너지가 최초로 사용된 날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날 중대한 새로운 시대로 들어섰다고 37년 동안 라엘이 가르쳐 왔음을 멜룰은 지적했다.

"이 시대는 우리가 우리의 폭력적 성향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인류 자체의 종말을 가져올 시대라고 라엘은 말한다"라고 멜룰은 전했다. "달력을 바꿈으로써 인류는 완전한 전세계적 핵폐기에 대한 절박한 필요성을 문자 그대로 매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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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5-26 19:33:03 114.30.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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