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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공사로 낙동강썩어 남강물끌어다 수도물만든다

닉네임
수질보호
등록일
2010-09-10 10:13:04
조회수
9289
장용식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지역본부장이 국가예산은 먼저 빼먹는게 임자인데,
경남도가 4대강 사업을 반대해 국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발언을 한 데 대해
경남지역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먼저 경남수자원공사가 맑은 수도물공급을위해 낙동강물보다 진주남강 물을 끌어오는 공사를 착수해야한다 발표함]

이에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경남도당과 4대강사업 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등은
8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장용식 경남지역본부장이 취임하자마자 막말을 쏟아냈다며
공기업의 본부장이라는 처지를 망각하고 남강 물 부산공급과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도민에게
정부의 예산을 빌미로 협박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대운하 않한다고 국민에게 공갈친후 들리는 소문엔 명박이 친인척이 사논 4대강주변 땅을 관광지로 개발하려고
유람선중 엄청큰배 다니게하려는 계획과 친한건설사와 부정축재하려는 음모라는데

큰배다니게하려고 강바닥에서 다시 6M이상 깊이파면 바다로 물이많이빠지고
본류 강바닥이 낮아져 상류 지천물이 급히빠져 지천에 물부족으로 농업용수와 지하식수도 고갈될테고
남강물도 모자라 남강물 먹고사는 진주와 사천시도 피해보고


강바닥 깊이파면 지하수오염과 침천물쌓여 썩고 댐과 보막으면 침전물로 물이더썩어
수도물원료인 강물이 완전 오염 썩는다는걸 뻔히알고 남강물로 대체하려면서도 물이 않썩는다고 공갈친걸 증명하며


외국서도 썩은강주변사는 주민들 지하수나 그물로 수도물먹는 시민들 피부병이나 암과 전염병과 이따이병등 유발로
댐과보를 도로허물고 자연친화적 원상태로 바꾸어 맑은물보전에 힘쓰고
울산 태화강도 보를헐고 과거에 있던그대로 자연친화적으로 되살려 물이깨끗해졌는데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이권만 찾으려는 더러운 부패정권

깊이판 강바닥과 댐과보에 쌓인 퇴적물로 매년 퍼내는비용도 엄청나게 낭비해야하는데


청계천도 주변 재개발아파트 건설사와 짜고 분양가올리려고
엄청난 돈들여 만든 청계고가 미관해친다고 부숴 교통지옥만들고
청계천에서 장사하던 수많은 영세상인들 생계터전잃어 자살케하고


조그만 청계천도 깊이파 물이썩어 물퍼올리고 수질정화제 약값등 관리비만 매년 130억이상 서울시민세금 낭비하는데
엄청난 크기의 낙동강과 4대강 수질개선비와 침전물제거비로 어마어마한 낭비를 만들테고


낙동강하류인 경상남도는 물이썩어 수도물로도 부적합해 못먹으니 낙동강 어패류 다죽겠고
남강물까지 끌어다 수도물로 쓰려는데도 4대강죽이기 찬성하는 차떼기도둑당 얼마씩받고 찬성할까?

다른당의원들 경제나빠 재산줄었는데 한나라당의원들만 재산들 엄청불었다는데
작성일:2010-09-10 10:13:04 218.37.20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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