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1. 함미 아래 옆부분의 4줄로 길게 심하게 긁힌자국.
2.암초나 모래톱이나 바닥에 걸려서 전후진 하다 확~휜 스크루.
3. 견시병이 아무것도 못봤다. 4. 함수에 있던 장교들 별로 안다쳤다.
5.화약냄새 없었다. 6. 물기둥 없었다.(SBS 조작동영상도 물기둥 있다)
7.함미는 이미 침수 되어서 파손되자 마자 바로 가라 앉았다.
8. 초계함 소나는 탐지 못하는데 어뢰 소나가 작동할 수 없다.
9. 24시간 교신내역중 사고 당시 10분만 없다.10. TOD도 딱 그때 10분만 없다
11.어디에도 증거가 되는 어뢰파편은 없다. 12. 사진으로 본 배바닥은 다 썩었었다.
13. 한미합동 훈련지역에 버블제트 중어뢰를 탐재할 잠수함은 그지역에 오면 바로 들킨다.
14. 까나리떼가 안죽었다.15 유리창도 안깨졌다.
16.실제 어뢰로 뽀개진 배의 절단면은 천안함보다 몇십배 더 처참했다.
17. 탄약고가 모두 가지런한 상태로 있었다.
18. 초계함은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얇은 강판 11mm 짜리가 하부이고 옆은 8mm짜리쓴다.
100미터 길이배가 11mm 강판을 쓰니까 물이 조금만 새도 배가 뽀개지는 구조이다.따라서 관리를 엄청 잘해야 하는 배였다.
19. 사고지점은 백령도 남서쪽 1.8km 로 수심이 6.4m 라고 발표했다. 그 큰배가 흔히 갈 수 있는 지역이 아니다.
그지점에서 해경에 물샌다고 구조요청한 후에 22분에 두동강나서 함미는 180m 왼쪽으로 가라앉고
함수는 동남쪽으로 약 6~7km 표류하다 해경에 구존된 후 가라앉았다.
이것도 3월 28일 KBS 뉴스에 나온 내용이다.
(미국 잠수함과 충돌설이나 아군의 오발등은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파편이 전무한걸로 보아 일단 폭발은 없었던게 확실하니까 오발은 아니고
미국잠수함도 그렇게 낮은 수심에는 가지 않을 뿐아니라 이미 물샌다고 해경에 구조요청한 후에 두동강난것이 증명한다.)
작성일:2010-06-10 10:41:39 218.37.20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