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생명의 힘보다는 사망의 힘이 더욱 강하게 자신의 힘을 발휘한것 같습니다.
나는 지난 5월 5일 이후 조용하게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주로 존재해왔답니다.
간간히 인터넷을 통한 호흡은 해왔습니다만,제가 원하는만큼 이 세상 인류
인간들의 진도는 잘 안나가는것 같습니다.이제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사랑으로의 평안과 행복의 진도가 잘 나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0년에는 더더욱 여러분들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평화의 성령과 영화로운 건강의
행복이 여러분들 모두에게 같이하길 힘모읍니다.길을 가다가 우리 모두의 서로 서로가
아는 사람이면,함께 여유롭게 미소지으며 웃게되는 사람들되길 바래봅니다.
작성일:2010-01-01 18:22:32 218.147.6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