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권부 장관은 외계의 다른 문명들에게 지구인들이 얼마나 선의를 지녔는지 알리겠다는 바람으로 세계인권선언문을 우주로 발송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가 말했다. “문제는, 그리고 정말로 우스운 사실은 프랑스가 그러한 외계 문명세계들 중 한 곳의 대사를 최악의 방식으로 대해 왔다는 점이다.”
그녀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 지도자인 프랑스 태생의 라엘에 관해 말하고 있다. 30여년 전에 출간된 그의 저서 "지적 설계"에서 라엘은, 자신들의 모습을 본 뜬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자신들이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다른 행성의 대표자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라엘은 그 방문자들이 지구의 모든 곳에 인류의 기원에 관해 알려줄 것을 그에게 요청했으며 또한 그들의 지구 대사관에서 우리와 공식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다고 기술하고 있다.(참고 www.rae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