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사업 폐기를 위한 밤샘 농성, 학교측과 학생들의 대립

2016-04-03     김혜선 기자

3월30일 오전10시57분 본관 3층 기획처에서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들이 프라임사업 폐기를 위한 밤샘 농성을 벌였다. 같은 날, 오후8시32분 본관 3층 기획처에서 각 부처의 처장 및 학장과 최은혜 총학생회장, 이해지 부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들 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