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이화’ 선거후보 자격 박탈 위기

2009-11-16     고민성 기자

‘Real 이화’ 박인혜 선본원이 13일(금) 오후 6시 정문 옆 잔디밭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린 결정이 부당하다는 의사를 표하고 있다. Real 이화는 13일(금)까지 경고 2회, 주의 2회를 받았다. 이들은 두번째 경고와 두번의 주의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두번의 주의는 13(금) 유효한 것으로 결정됐다.

사진: 고민성 기자 minsgo@ewhai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