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이 들면 캠퍼스 여기저기에서 이화인들이 사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화 교정을 담아두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화인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을 붉고 노랗게 물든 이화의 가을로 초대합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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