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와 폭력에 대항한 그녀들의 이유있는 반란.
금메달에 얽힌 분노의 비하인드 스토리.
× × ×
지난 3일(수)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코치진의 폭력과 감시를 견디다 못해 태릉선수촌을 집단 이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방망이로 두들기면 금메달리스트 되나? 금 나와라와라 찰~싹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