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단신] ‘독립예술 살리기’ 강연회 열려
[학술단신] ‘독립예술 살리기’ 강연회 열려
  • 채라다 기자
  • 승인 2004.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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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린지네트워크는 9월5일(일)까지 홍익대 인근 소극장과 갤러리에서 독립예술인들의 축제인 ‘2004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www.seoulfringe.net)’을 연다.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는 이 축제에서는 특별히 아시아 비주류 문화예술 소개와 지원에 관한 학술 행사를 마련한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9월1일(수) 오후7시 아트스페이스‘휴(烋)’에서 마카오 프린지페스티벌 감독인 네오 킴 성(Neo Kim seng) 씨가 ‘아시아 신진예술가 지원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 강연에서 네오 킴 성 감독은 현재 싱가폴 에스플라나다 극장이 진행하고 있는 신진 예술가 지원 및 발굴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9월4일(토) 오후7시 같은 장소에서는 홍콩 프린지클럽 감독인 베니 치아(Benny Chia) 씨의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의 마케팅 전략’ 강연이 열린다. 이 강연을 통해 매년 수백차례에 이르는 전시 및 공연을 자체 기획하는 홍콩 프린지 클럽의 사례와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의 마케팅 정책을 만날 수 있다.

반가운 9월을 활기 넘치는 독립예술인들의 강연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문의:325-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