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命胴衣는 座席 밑에 있습니다” (구명동의는 좌석 밑에 있습니다)

한자를 모르면 탈출을 못해요. 아~미운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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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수) 교통문화운동본부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비행기 탑승객의 55%가 국한문 혼용 안전문구를 이해하지 못한다는데… 재정상의 이유로 문구를 바꿀 수 없다는 항공사, 그들을 공개수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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