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정부는 강압적으로 업종 전환을 요구하고 있지만 신촌 일대 대부분의 노점상들은 떡볶이 노점에 생계를 걸고 있다.

신촌 그랜드마트 앞에서 노점상을 한다는 이기만씨(53)의 겨울은 투쟁으로 시작된다.

- 1일(토) 연세대 앞에서 열린 서부지역 민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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