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발전은요, 학생장 뽑기 나름이에요』바쁘다, 상관없다 얌체 배꽃양도 귀가 솔깃. 공약아닌 공약 걸며 열심인 한표부탁/ 뽑힌 후 입 닦을까 그대 믿는 배꽃양 괜한 걱정 해보고. 학생장 홀로 부지런보다 발전의 부춧돌은 모두의 참여의지, 그 참여의 첫발은 선거장일 듯 한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선거토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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