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탕! 난데없는 총소리와 전쟁소식에 온국민,깜짝 놀랐다는데. 알고보니 위기에 몰린 윗분네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판단하신듯. 자랑스런 대한의 경찰, 총 차고 칼 차고 의기양양. 좌경 폭력은 특히 싹쓸이, 보안사 신변보호로 이제 국민들은 안전하다니. 정권만을 위한 저쟁놀이임을 국민은 알고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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