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잃고 안고친 외양간
소잃고 안고친 외양간
  • 이대학보
  • 승인 199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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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물난리에 모두들 근심어린 얼굴. 해마다 되풀이되는 홍수에 해마다 속출하는 수재민. 일기예보 작중률 자랑터니 무너진 한강둑엔 할말을 잃어. 소 잃고도 외양간 안 고치는 무사태평 어르신네, 홍수 핑계삼아 정치는 「또」뒤로 미룬다나. 『대업은 백년지대계라. 반짝효과만 노리는 정책으로 될 일도 안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