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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이화인이 소통하는 그날까지!
2004년 02월 12일 (목) 이대학보 inews@ewha.ac.kr
이화의 선후배는 이번 학기부터 이대학보사가 선보일 ‘멘토멘티’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만남의 장을 갖는다.

멘토(mentor)는 조언자·선도자, 멘티(mentee)는 제자라는 뜻으로 ‘멘토멘티’는 재학생부터 졸업생까지 후배와의 만남을 원하는 선배를 소개하고 이들을 연결해주는 코너가 될 것이다.

새내기에게 멋진 대학생활에 대해 조언해 줄 고학년 선배, 특별한 여행을 다녀와서 경험담을 들려주고자 하는 선배, 진로 때문에 고민하는 후배와 상담해 줄 수 있는 선배, 지금은 가정을 지키는 주부지만 이화인으로서 어린 후배들에게 당부하고픈 것이 있는 선배. 이화의 선배라면 누구나 멘토가 될 수 있고, 후배 또한 선배와 멘토링을 하는 멘티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동안 이화인들은 이화 안에서 선배와의 인연을 만들기 어렵고 졸업한 선배와 만나기는 더더욱 힘들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선배들이 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이 선배들로부터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해 듣거나 도움을 받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이제는 선배를 만나고 싶어서 일부러 각종 모임이나 동아리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된다.

이화인의 소통 단절을 해결해 줄 멘토멘티가 선후배를 이어줄 것이다.

멘토멘티에서 매주 소개하는 선배의 이야기를 읽고, 그 선배와 친해지고 싶거나 직접 만나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화인은 그 주 목요일까지 e-이대학보(inews.ewha.ac.kr)나 이화인닷넷(www.ewhain.net)에 신청하면 된다.

또 선배와 인연을 맺게된 멘티는 선배와의 만남 후기를 e-이대학보와 이화인닷넷 홈페이지에 올려 멘토를 직접 만나지 못한 다른 이화인들에게도 ‘선배와 만나서 나눈 이야기’나 ‘요즘은 그 선배와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등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e-이대학보는 후배와 친해지고 싶거나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화의 많은 선배들을 환영한다.

자신이 직접 신청해도 좋고, 다른 사람을 추천해도 된다.

이를 통해 14만 이화인이 모두 멘토멘티의 주인공이 되고 이화의 선후배가 더 가깝게 소통하는 그 날까지 멘토멘티가 계속되기를 바란다.

이제는 매주 멘토멘티를 통해 이화의 선·후배가 친해질 기회를 잡아 보자! 멘토대상: 후배와 친해지고 싶거나 후배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선배 멘티대상: ‘멘토멘티’에 소개된 선배를 만나고 싶은 후배 참여신청 및 추천: e-이대학보(inews.ewha.ac.kr)나 이화인닷넷(www.ewhain.net) 홈페이지 게시판에 간단한 자기소개와 참여 사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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