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총학생회 선거 정책 토론회
제33회 총학생회 선거 정책 토론회
  • 이대학보
  • 승인 20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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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헌신성이 학생들을 지도의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아니다.

이화꼬뮨은 학부제나 경쟁사회라는 객관적인 모습뿐만이 아니라 학생회 주체의 문제라고 말하는 것같다.

그런데 편향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회 내에서 실제로 학생사회의 변화에 대한 고민이나 그러한 활동을 풀어내는데 방향성을 고민하는 부분이다.

꼬뮨:그렇다면 운명개척은 헌신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운명:헌신성은 변화하고 있는 학생사회와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학생들에게 어ㄸJㅎ게 ㄷ가갈 것인가하는 광범위한 의미이다.

고민을 풀어내고 소통하는 가운데 가져 나가는 것이 헌신성이다.

이를 학생회 독단이나 지도의 대상으로 본다고 할 수는 없다.

이화 꼬뮨에서 고민하는 헌신성은 무엇인가? 꼬뮨:헌신성을 다양하고 포괄적으로 정의한다면 동의한다.

그러나 그 안에서 학생회가 가지고 있는 오류, 말을 잘하거나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그 안에 묻혀 있을만한 우려의 지점들은 학생 간부들이 ‘내가 책임져야지, 내가 모든것을 다 해야지’라는 점이다.

책임성이 헌신성이라면 경계해야 한다.

대중들의 의견을 모으고 거리를 좁혀나가는 것이 헌신성이다.

운명:학생회 뿐 아니라 대학인으로서 공동체에 대한 지향을 공유했을 때 헌신성이나 책임감이라는 어휘의 문제는 심각하게 대두될 필요가 없다.

다른 선본들도 과학생회의 복구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안에서 단대나 총학, 과학생회가 노력한다는 책임감이라는 말이 학생들의 의견을 들으려고 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것은 열려있는 마음, 즉 헌신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수평적이지 않고 내려오는 듯한 느낌을 복구하지 않고서는 과학생회 자체도 의미가 애매해진다.

꼬뮨:학생들을 대표하거나 책임진다는 것은 학생회에서 다 이뤄질 수 없다.

조합조직에 속해 있는 것이 학생이지만 그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이 학생회 구조안에서 모든 것이 다 돼야 한다는 우려가 든다는 것이다.

헌신성이 열려있는 자세라는 것은 동의한다.

그렇지만 수평적이고 동등한 관계에 있어서 그러한 흐름들을 어떻게 표출시키면서 학생회 구조들을 복구할 것인가. 지난:학생회나 다른 조직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나름대로 의식과 자기 정체성을 80년대와 다르게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할 수 있을까’로 갖는다.

그런데 학생들은 그렇게 생각할까? 아니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학생회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만나는 과학생회에서 수평적 구조, 열린 학생회라는 말로만은 벽이 너무 많지 않은가? 그 괴리를 현실적이고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운명:과연 학생들은 무관심한가?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관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을 재단하는 것일 수도 있다.

실제 교육투쟁이나 매향리와 같은 사안들에 대해 학생들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도 봤다.

학생들이 그다지 무관심하지 않다.

학생회와 이화인의 괴리를 해결하고자 과반 학생회의 발전을 이야기한 것이다.

원론적인 부분일 수 있지만 과반학생회를 운영하고 있는 학생들이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다가갔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 꼬뮨: 총학생회는 모든 것이 담겨있는 원의 모습이었으면 한다.

수직적인 질서 부분과 과반학생회 강화는 이화인의 가능성을 자율적이고 자치적인 흐름으로 표출시킬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또 하나는 자율적인 흐름이 어떻게 수평적으로 확대될 것인가이다.

여기에 속하지 않는 이화인들을 어떻게 원안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들을 진행해야겠다.

리셋:학생회가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할것인가’라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어느 분야에서 활동을 하든간에 대중을 대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옆에 있는 사람, 이화인을 대중으로 생각하고 활동들을 고민하며 이어져 오고 있다.

2. 학생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주력 사업 리셋:질문이 잘 이해가 안된다.

가시적으로 학생회를 평가하는 기준이 복지인가? 총학생회의 방향성과 정책에 대한 이화인들의 평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전제는 부정하고 싶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이며 얻Jㅎ게 해결할 것인가로 받아들이겠다.

이는 과학생회와 골간을 강화하는 과정 속에 있다.

2000년 단체교섭안 미해결 부분과 과학생회 골간라인에서 문제제기 되는 것을 교학협의회(교협)로 가져가겠다.

교협은 과·단대학생회를 주체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지만 교협에 회의와 논의로 해결이 안될 때는 싸울수 도 있다.

학생회 골간라인 안에서 학교와 서로 인정할 수 있는 기반에서 단대가 가져가는 교협도 안착시켜야 한다.

꼬뮨:복지는 시의적인 관점이 아닌 자치의 관점에서 봐야한다.

복지 사안들으 총학생회가 100% 책임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치의 관점에서 총학이 학교와 협의를 하고 협의가 되지 않는 부분에는 투쟁을 할 것이다.

교육3차원 입체전략 중 두번째를 보면 현실교육매커니즘에 의한 개선투쟁이 있는데 이화인들이 느끼는 모순들을 스스로 바꿔나가는 투쟁이 필요하다.

이화인 스스로가 다스려나간다는 것이 자치의 중심이며 부당간섭이나 통제에 맞서 투쟁하는 것이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이다.

운명:어떤 복지사안에 중점을 둘 것인가는 적절하지 않다.

지속저긍로 이화인이 요구하는 것이 소통되는 방식과 해결되는 과정, 문제제기 정도와 그 결과가 공개되는 것이 중요하다.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과정을 학교, 교직원, 학생 3주체가 가져가기 위해 이화발전 특별위원회를 세우겠다.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학원자주화투쟁책임단위를 건설하고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교협도 부활시키겠다.

이화발전특별위원회나 교협에서 중요한 것은 일상성과 계승성이다.

지난:어떠한 사안들을 중점적인 복지공약으로 내걸고 실천할 것인가와 어떻게 복지사안들을 학생들로부터 수렴해내고 실현해 내는가라는 두가지 축으로 잰행할 예정이다.

이를 제도적으로 안착화시키고자 ‘고발의 날’을 지정해 총학생회나 단대가 병행해서 이화인들의 실제로 느끼는 것들과 복지사안들을 접수해서 해결해 주고자 한다.

복지사안들은 교협을 통해 실현할 것이고 학생복지를 일상속에서 해결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이화지난에서 집중한 것은 계절학기 가신청제도이다.

3. 학생회비 운용 투명성 보장 방법 꼬뮨:학생회비를 공개하는 것은 기본으로 깔고 있고 예·결산제를 밝히고 공개하겠다.

학생회비 제정운영내역 뿐만 아니라 학생회 자체의 운영내역도 이화인들에게 공개되야 한다.

사이버 상에서도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네트워크를 만들어 운영하며 공개하겠다.

운명:투명성이 왜 제기될까에 대해 생각해봤다.

소통부족으로 인해 과학생회 운영이 어떻게 쓰이고 운용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절차를 통해 공개하는 것은 기본적을 될것이고 매달마다 사업계획을 내고 그 사업계획에 맞는 예산을 공개하겠다.

예산만을 공개할 때는 이해가 부족할 것이고 이에 통명하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다.

투명성을 위해 과·단대학생회가 강화 발전돼야 한다.

과학생회가 제대로 서는 것이 맞물려야 한다.

지난:투명성 보장은 학생들이 총학생회에게 실질적으로 권한을 위임한 부분이다.

그래서 학생회비 운용·공개는 이화인들의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충족시켜야 한다.

재정운영내역 공개는 물론이고 공개 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셋:학생회비 운용에 대한 공개, 예·결산안 공개와 홈페이지를 통한 평가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이런 질문의 원인은 학생회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점이다.

과학생회비와 총학생회비는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과 어떻게 걷히고 어떻게 나눠서 쓰여지는 가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다.

과·단대·총학생회의 골간이 갖춰져 있지 않은 이상 학생들이 학생회비에 대해 소통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골간라인을 강화하고 그 안에서의 소통·교류를 해야한다.